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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전 선언, 2006/09/17
개전 선언
2006/09/17 23:26,
한줄
내가 두시간 동안이나 영화 보느니라고 참었는디, 이제 가만 안 둘 것이여. 얼른 나와 보드라고. 내 피같은 피를 쪽쪽 빨아묵을때는 좋았제?
by 사라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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